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레리 게라시모프 (문단 편집) ===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]] ===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|2022년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]] 중 [[미국 재무부]]의 제재 리스트에 올랐다. [[https://www.khan.co.kr/world/world-general/article/202202261810001|기사]] 우크라이나군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해 전선이 동부에 국한되어 지지부진해지자 그가 해임되었다는 설까지 나돌았다. 2022년 3월 초 [[프랑스군]] [[합동참모의장]]과 전화 통화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므로 낭설이었던 모양. 4월 말에는 게라시모프가 러시아 연방군의 우크라이나 동/남부 공세를 지휘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급파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[[https://m.mk.co.kr/news/world/view/2022/04/381595|#]] 역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는 않았다. 2022년 5월 1일 [[뉴욕 타임스]]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 총참모장 발레리 게라시모프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위험한 최전방 진지를 다녀온 건 맞지만 우크라이나군이 그를 공격할 틈은 없었다고 우크라이나 고위관리가 언급했다. 미국 관리들 역시 게라시모프가 지난 며칠간 우크라이나 동부에 머물렀던 것은 사실이며 이는 전선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언급했다.[[https://www.nytimes.com/2022/05/01/world/europe/russian-general-dead-valery-gerasimov.html?referringSource=articleShare|#]] 2023년 1월 12일, 특수군사작전 지역 통합군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5/0003257620?sid=104|#]] [[세르게이 수로비킨]]이 임명된 지 3개월만인데, 수로비킨은 우크라이나군의 가을공세 때 위기에 처한 러시아군을 여러 군데서 미리 철수시켜 전선을 안정화시킨 공이 있기때문에 조금 의외라고 할 수 있다. 수로비킨은 공군 담당 부사령관으로 내려왔다. [[바그너 그룹]]의 대표인 [[예브게니 프리고진]]으로부터 [[바흐무트 전투]] 중 탄약 공급을 제대로 안한다는 이유로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함께 비난을 받고 있다. 결국 러시아 군부와 [[바그너 그룹]]의 갈등은 [[바그너 그룹 반란]]으로 폭발하였고, [[예브게니 프리고진]]은 [[세르게이 쇼이구]] 장관과 게라시모프 총참모장 등 군부에 대한 축출을 천명했다. 하지만 쿠데타가 [[알렉산드르 루카셴코]] 벨라루스 대통령의 중재로 일단락되며 게라시모프 역시 자리를 보전하게 되었다.[* 그러나 특수군사작전 지역 통합군 사령관직에서 해임되었다. 후임으로 [[미하일 테플린스키]] 공수군 사령관이 임명되었다.] 보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30710137800108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